“ 어른과 아이가 함께 만드는 놀이공동체 ‘상하북 상상놀장’, 직접만든 과일모찌 설맞이 어르신들께 나눔활동”
상하북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원)은 지난 2월 8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운영중인 놀이공동체 사업
‘상하북 상상놀장’의 일환으로 살림단(어른)과 상상단(아이)이 함께하는 살림장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설 명절을 맞아 살림단과 상상단이 함께 과일모찌를 만들고 이를 지역 어르신들과 나누는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 되었다.
특히 살림단은 활동을 진행하기 위해 별도의 모임을 갖고 연습과 시연을 진행했고,
준비 과정부터 주도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상상단과 함께하는 활동의 의미를 더욱 깊이 있게 만들었다.
이와 함께 상상단과 살림단이 한 팀이 되어 서바이벌 게임을 즐기는 주말놀이터 활동도 함께 진행되었다.
놀이를 매개로 다른 친구들과 지역 내 어른들이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하고
세대 간 교류를 넓히는 시간으로 참여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나타났다.
상상단과 살림단이 정성껏 만든 과일모찌는 복지관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지역 내 어르신들께 전달되었다.
어르신들은 “아이들이 직접 만들었다고 하니 더욱 고맙고 맛있게 잘 먹었다.”며 따뜻한 반응을 보이며 명절 의 온기를 함께 나눴다.
상하북종합사회복지관 이정원 관장은 “상상놀장은 아이들의 놀이가 지역 안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어른과 아이가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 사업”이라며, “오는 3월에는 상상단과 살림단이 기획한 놀이축제를 통해
더 많은 지역 주민들이 함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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