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 식당과 로비에는 어르신들의 웃음과 감사 인사가 가득했습니다.
행사 시작 전, 상북MG새마을금고 박강영 이사장님께서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따뜻한 인사를 전해주셨고, 그 마음을 담아 준비된 삼계탕은 더운 여름 속 든든한 보양식이 되어드렸습니다.
다시 한 번, 이와 같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상북MG새마을금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상하북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사회와 함께 건강하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겠습니다.